애초에 연습생애들 20명 내외로만 구성돼서 얼굴 외우기도 편하고 실력도 합숙 내내 쑥쑥 느는게 보였고, 숙소나 연습실 퀄리티도 넘 좋았음… 그리고 심사위원도 애정가지고 가르치는게 보여서 유대감이 너무 좋았다ㅜ 그리고 다 투표로만 안 맡기고 프로듀서가 선택하는 제도도 좋은듯 후ㅜ 좋은 프로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