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라안치고 태산이처럼 드러눕고 싶다는데태산을 못찾았음ㅈㄴ납작해서 종이처럼 쇼파에 접힘ㅁㅊ아니다 너무 납작한 나머지 쇼파가 됨아 황당해 pic.twitter.com/N0FZNKJM1H— harrrru!!♡ (@warmeastz) July 4, 2024
구라안치고 태산이처럼 드러눕고 싶다는데태산을 못찾았음ㅈㄴ납작해서 종이처럼 쇼파에 접힘ㅁㅊ아니다 너무 납작한 나머지 쇼파가 됨아 황당해 pic.twitter.com/N0FZNKJM1H
다리 아니었으면 성호 혼자 있는 줄 알았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