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텐아시아 취재 결과 방탄소년단 진은 올여름 공개를 목표로 자체 콘텐츠를 촬영 중이다. 한 관계자는 "진이 여러 최근 등산에 나서는 등 여러 분야에 도전하는 콘텐츠를 촬영하고 있다"며 "이는 진과 빅히트 측이 직접 기획하는 자체 제작 콘텐츠"라고 귀띔했다.
앞서 각종 인터넷 커뮤니티 등에는 진의 제주도 목격담이 확산했다. 진은 지난달 말 카메라 여러 대와 함께 한라산을 등반, 시민과 여행객의 눈에 띄며 예능을 찍는 게 아니냐는 이야기가 퍼졌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312/00006698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