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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브/OnAir'Hello, Asterum!' ENCORE 온콘 달글💙💜💗❤️🖤 6881 10.05 17:596322 26
플레이브그래서 함성 대결 왼쪽이 컸어 오른쪽이 컸어 55 10.05 22:322487 0
플레이브 ㅅㅍㅈㅇ) 은호는 이거 뭔지 몰랐던것 같음 39 10.05 22:201548 0
플레이브하민이가 저말 하니까 더 의심되는게 하민이는 절대 빈말 안하거든 38 0:351424 1
플레이브ㅅㅍㅈㅇ)오늘 뭐가 제일 기억에 남아? 39 10.05 21:34787 0
 
아 언니가 밖에서 갑자기 러빙유걸을 부르는거야 4 07.08 23:17 198 0
다들 포카 사면서 받은 ㅁㄷㅎ 잘 쓰고있어? 18 07.08 23:14 1589 0
이거 너무 몽글몽글하다.... 2 07.08 23:13 139 0
으악ㅜㅏㅜㅜㅜㅜ뵥뵥이 이거봐써????? 13 07.08 23:12 242 0
청초한복숭아💗🍑 3 07.08 23:12 112 0
노아 무게 치는게 넘사면 궁금하다.. 4 07.08 23:11 158 0
우리 뵥뵥이가 진짜 복숭아였을 줄이야.. 6 07.08 23:10 159 0
우울하면 대흉근만질래?가 내 씨피라니(퍄핑/밥놔) 1 07.08 23:08 146 0
버블 다시 보니까 같은 단어 써서 뭔가 예준이가 달래주는 느낌 팍 든다ㅋㅋㅋ 2 07.08 23:07 179 0
내가 사랑하는 퍄핑 2 07.08 23:04 164 0
유튜브에 이거 떴는데 4 07.08 23:00 207 0
뵥뵥이 플리들이랑 게임하고 싶어하는데 16 07.08 23:00 260 0
이거 봤어? 티셔츠가 딸려내려가.. 5 07.08 22:59 161 0
벤치 100 드는 복숭아가 있다?! 3 07.08 22:57 140 0
하민이랑 플리랑 서든하는거 보고싶음 4 07.08 22:57 106 0
💗그거 누구 건데요 💜이거 니거 2 07.08 22:49 217 0
오늘 방송 썸네일 8 07.08 22:44 23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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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 도망가기 실패 8 07.08 22:41 21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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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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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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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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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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