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싸 오프 열심히 가던데 막상 후기는 거의 안 올리다가
(스핀 들어와서 ㅇㅇ이 어땠어요? 이러면 너무 잘생겼죠ㅠㅜ 이런 식) 본인이 오프 못 갈때만 하나씩 슬쩍 풀거든
근데 후기들이 다 ㅇㅇ이가 나한테 이러이러하게 말해줬어 너무 고맙고 미안하고... 🥺
이런 나를 기억해주고 나를 생각해주고 나를 특별하게 생각해주고 이런 느낌의 후기들이고 오프 후기랑 겹치게 날짜 말 안해서 꼭 그날 간 것처럼 올려
아니 특별한 취급 받고 싶은 거 유사 먹는 거 다 상관 없는데 너무 눈에 보이게 질투하는 식?으로 올리니까 당황스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