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티나 타 돌커뮤 여론만 보고 뉴진스가 이미지 좋은줄 아는 사람이 많겠지만....
의외로 남초에선 아일릿 르세라핌이 오히려 이미지 넘사벽으로 좋고 뉴진스는 매우 안좋음..
스포츠 특히 축구는 남성관객 비율이 70%가 넘어가는 남초 스포츠임
거기에 축구팬일 정도면 커뮤니티도 당연히 함
그런 관객들이 대다수인 곳에서 뉴진스 무대가 호응이 좋을까?
이미지 좋은 르세라핌
혹은 말왕의 마그네틱 챌린지로 1020 사이에서 초메가히트곡이 된 마그네틱의 아일릿 이 둘이 나가는게 훨씬 호응 좋을거임
참고로 방시혁 프로듀싱 돌들은 저런 무대에 강해
정국 월드컵 무대만 보더라도 ㅇㅇ
그리고 뉴진스 노래들은 떼창 안터질 곡들임
이프푸 붐붐붐붐이나 마그네틱 유유유유유유유 이 부분 무조건 스타디움 터지게 떼창 나올거같은데
뉴진스 곡들은 글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