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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브 너네 제일 처음 저장한 애들 짤이 뭐야? 80 10.27 23:001789 1
플레이브 🍈 누적 스트리밍 15억이네🥳🥳 38 8:36438 0
플레이브다들 플레이브 꿈 꾼적있어?? 35 10.27 11:17112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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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브 아니 다들 이거 알고 있었어..??!! 24 10.27 07:552078 2
 
별안간 갑자기 티켓이 옴 4 09.23 17:57 71 0
카페소식 보니까 앞으로 어떤 활동을 할지 기대된다 24 09.23 17:44 301 0
노아가 그린 하미니 새싹에 5 09.23 17:28 113 0
안녕하세요 타팬인데 노래 하나 물어보려구요..! 7 09.23 17:20 292 0
애도라 너모 슬픈소식이야...ㅠㅠ 5 09.23 17:17 361 0
나도 노아 따라서 하민이 그려봤는데...(유하민 출입 금지 5 09.23 17:16 164 0
ㄱㅋ 핫쁠 확인해주세요 3 09.23 17:15 96 0
은호 귀여운 모먼트 4탄 올라왔다😇 6 09.23 17:14 66 0
유튭 공계 구독자 79만 🎉🎉 8 09.23 17:12 80 0
헐 명수옹이랑 챌린지 찍은 곳 433이였나봐! 3 09.23 17:08 161 0
취켓팅은 한구역만 패는겨? 2 09.23 17:04 225 0
콘서트 다음날 카페갈랬는데 31 09.23 16:47 390 0
지금 계속 취소표 나오나보네?! 12 09.23 16:47 540 0
아니 근데 노아 뭘로그리길래ㅋㅋㅋㅋ 3 09.23 16:43 225 0
감옥에서 막 나온것 같음 2 09.23 16:42 114 0
노아가 그린 댕냥즈 7 09.23 16:41 196 0
진짜 5인 캐치마인드같은거 하자 4 09.23 16:40 77 0
머리가 너무 스뎅같애 1 09.23 16:40 46 0
하민이는 노아가 그림 원본 안 보여줘도 괜찮을거같음 16 09.23 16:40 574 0
아니 ㅋㅋㅋㅋ 너무 잘 그렸자나 09.23 16:38 1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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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는 혼란에 휩쓸려고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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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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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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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소리)"아 왜!!!!!""뭘 왜야~ 어제 잘 들어갔나해서 전화했지~""이보아 이 나쁜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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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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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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