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투데이=이재수 기자| 컬러 코스메틱 브랜드 3CE 스타일난다(이하 '3CE')는 (여자)아이들 멤버 '민니'를 새로운 아시아 앰버서더로 발탁했다고 19일 밝혔다.
3CE는 컬러 코스메틱에 대한 브랜드의 혁신적인 접근 방식과 민니의 생동감 넘치고 개성 있는 이미지가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으로 판단했다고 밝혔다.
민니는 한국을 넘어 아시아 전역에서 두터운 팬층을 보유한 K-pop 그룹 (여자)아이들의 멤버로 자신만의 독특하면서도 현대적인 스타일을 표현하며 스타일 아이콘으로 인정받고 있다.
한편, (여자)아이들 민니는 3CE와 함께 다양한 룩과 뷰티 팁을 선보일 예정이며, K 팝 비하인드 신 공개를 통해 무대 안팎에서의 다양한 매력을 보여줄 예정이다.
https://www.smart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555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