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78l 1

[잡담] 태연 너무 설레게 생겼다 | 인스티즈

[잡담] 태연 너무 설레게 생겼다 | 인스티즈

ㄹㅇ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241019 Rakuten GirlsAward 2024 AUTUMN/WIN.. 2035 14:333634 1
드영배북한 주민들 차라리 전쟁나길 원한대108 9:3013670 0
연예브루노 마스는 미국에서 어느 정도 위치야?102 14:013699 1
제로베이스원(8) 하오 또 광고 찍었나 54 11:143647 40
라이즈/정보/소식 앤톤 위버스 모먼트 35 11:362964 45
 
손흥민 인스타 업뎃🥹8 10.13 20:11 563 1
태연 노래 중 가을가을한 노래2 10.13 20:11 72 0
댕윳 영맨김대영 이거 넘 재밌어 10.13 20:11 60 0
정보/소식 "5000억 벌고 떠나더니” 이수만 심상찮은 근황…카카오 '아연실색?'5 10.13 20:11 206 0
마플 근데 현생 바쁘면 덕심이 식는게 맞나봐3 10.13 20:10 97 0
아니 맛피아 웃수저임?ㅋㅋㅋㅋㅋ8 10.13 20:10 920 0
아이돌 실물 솔직히 화면이랑 똑같이 생겼다고 느끼긴 하는데6 10.13 20:10 131 0
마플 난 사실 라이즈 입덕 10.13 20:10 192 0
익들은 처음 좋아한 아이돌 누구야?32 10.13 20:10 140 0
마플 5센터 복귀반대 화환잔치 해도 홍승한 복귀각인데 홍승한 어제 오늘 슴 출근해 뭐 하겠어? 컴..9 10.13 20:10 297 0
스테파 챙겨보는 익인드라 원픽 누구야?6 10.13 20:10 84 0
OnAir 더보이즈 방금 한 노래 뭐야??9 10.13 20:10 170 0
마플 라이즈 팬들 뭔가 덕질 짬바 엄청난 거 같음13 10.13 20:10 674 1
장하오…..5 10.13 20:09 132 1
예쁜 남자 누가 있어??10 10.13 20:09 85 0
최연준 술버릇이라고 나온 거 뭔데 귀엽냨ㅋㅋㅋ 멤버들에게 덕담 해줬대4 10.13 20:09 108 1
일요일밤..우울하니께 사쿠야 미안하다고x2 봐야겠다.. 10.13 20:08 97 0
원빈 성찬 냉미남이야 온미남이야21 10.13 20:08 441 0
미디어 [리무진서비스클립] 건물 사이에 피어난 장미 | 정용화 | JUNG YONG HWA 10.13 20:08 20 0
니콜라스 진짜 평생 좌측길로 걸었으면 좋겠다 1 10.13 20:08 7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9 18:06 ~ 10/19 18:0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연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