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 활동 때는 너무 드림이고 127 활동 때는 너무 127임... 혼자 127이랑 드림 서로 타이틀 바꿔서 무대해보면 어떨까 생각해보는데 두 그룹 느낌이 진짜 달라서 딱 맞는 답이 안 떨어지는 거임,, 근데 마크 해찬은 드림도 하고 127도 하잖아 두 팀 느낌을 완전히 다르게 낸다는게 너무 신기하고 대단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