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스포츠서울 취재에 따르면 서지훈이 ‘마이 유스’에 합류해 송중기, 천우희와 호흡을 맞춘다.
‘마이 유스’는 ‘런 온’ 박시현 작가의 신작으로, 그저 소년과 소녀였던 선우해, 성제연이 15년 후 재회해 각자의 무대에서 고군분투하며 치열하게 살아가는 시간에 관한 이야기를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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