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팬들이나 가수가 좋아하는 팬아트보면 다 귀여운 그림체더라구
난 반실사(실사와 캐주얼 그 중간 어디쯤) 그리는 팬아터인데 뭐 자기만족으로 그리는게 제일 크긴 하지만
그래도 좀 속상하긴 하다ㅠ 그럴만한 일이 있긴 했는데 자세히 말은 못하겠고
그냥 답답해서 여기에라도 말 좀 하고 싶었어
나도 귀여운 그림 잘 그리고 싶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