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의견 나누는 장이 아니라
뒤에서 익명달고 누구 욕하는 뒷담의 장이 돼버림..
누구 욕하며 나오는 도파민에 중독돼서 사소한걸로 물고 늘어지며 누구 욕하는데 재미를 느낌.
이번 일도 이런 커뮤 성향이 터져서 별..ㅎ 닭다리 논란이 생긴거라고 생각함.
결국 해명문까지 올라왔지만 사과? 익명성 뒤에 숨어서 욕하는 사람이 사과는 무슨 내가 한거 아닌데?라고하면 다임ㅋ..그러면서 자기 자신을 합리화함. 진짜 이게 ㄹㅇ 기괴함
나는 익명사이트 죄다 본인인증받고 익명으로 다른사람에게 피해를 준다면 그에 맞는 죄값을 치르게 하자는 파임. 자유에 책임이 없으니 커뮤가 다 이모양이라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