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2l 1

아니 어디서 훈련받고 왔나 폼이..



 
익인1
하.. 저 피지컬에 무심한듯한 표정 미쳐따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이제 엄청 추워졌어 그래서 너네 겨울에 또 보는 드라마 뭐야❓249 10.23 18:258297 2
연예보아 온리원 파트너 누굴까153 10.23 19:144379 0
라이즈희주들은 겁많은편이야? 아님 겁없는 편이야??? 85 10.23 14:014082 0
방탄소년단/정보/소식 삐삐 석진이 'I'll Be There' 뮤비 티저 66 0:00653 39
세븐틴아티메 사서 완전 만족하는 제품들 하나씩 말해조 65 10.23 16:472285 1
 
팬싸에서 셀카 같이 못찌거?? 6 10.20 14:43 72 0
Snl이 풍자해야할 대상은 이 사람들 아님?5 10.20 14:43 431 0
본진이 엄청 다정한 스탈인데1 10.20 14:42 46 0
로제 뮤비 내내 ^v^ 이러고 있네2 10.20 14:42 101 0
마플 벨 껌2 10.20 14:42 380 0
댕숀러들아ㅏ.. 5 10.20 14:42 122 0
유우시 선배돌 커버할때마다 몸이 나sm이다 티내는거가틈3 10.20 14:42 186 0
한강덕인지 악뮤 어사널사 top10 들었네1 10.20 14:41 77 0
시온 이거 어디 무슨 뮈대임?12 10.20 14:41 311 0
원빈 리쿠 좋다5 10.20 14:41 218 0
위시 이런 일코짤까지 올려주는 공계감성 너무좋음 10.20 14:41 161 0
한소희가 52억이면 더 탑스타들은 돈얼마나많은거임21 10.20 14:40 1649 0
트와이스 오늘만큼 컴백 빌표하기 좋은날 없는데4 10.20 14:40 160 0
우와 천러 시투 간 농구장에 드림 캔디 나온다1 10.20 14:40 100 1
탈페스 하고 싶은데 사진 보면 절대 못함 1 10.20 14:40 200 0
하이라이트 진심 정말잘생김3 10.20 14:40 152 0
마플 제대로 감긴 돌 있는데 멤버 한명 병크 있음…39 10.20 14:39 599 0
소희 레코딩 모음 영상 보는데 진짜 잘함ㅋㅋㅋ2 10.20 14:39 134 5
나혼산 이장우 김장편 분명 봤는데 날짜 실화니.. 10.20 14:38 61 0
오늘 뜬 내 게이커플들 투샷 보고갈래? 3 10.20 14:38 48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