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51l

근데 앞서 개인 1등한 멤버는 선수 출신 아닌

그냥 운동에 미친 후마임 ㅋㅋㅋㅋㅌㅋㅋㅋㅋ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단독] 르세라핌 홍은채, '뮤뱅' MC 하차… 후임 아일릿 민주342 9:5623671 0
드영배다들 정년이 볼거임?145 13:167150 0
방탄소년단/정보/소식 삐삐 남준이 생일 맞아 보훈 기금 1억원 기부…제복근무자 지원 [공식] 85 8:193803 40
데이식스 쿵빡 엠카1위후보 51 18:181473 14
라이즈미쳤다 나 막콘 사첵 잡음 68 14:532965 0
 
라이즈 5센터는 요새1 08.29 15:36 352 0
비긴어게인 오래오래 해주라...2 08.29 15:36 153 1
마플 아무리 생각해도 네이션은 최고의 콘서트였음6 08.29 15:36 128 0
마플 난 병크 끌올될 때마다 갑자기? 이때싶 머리채 거리는 게 제일 이해 안 가1 08.29 15:36 97 0
아놔 멤버십 키트 신청 안하고 갱신 기간 지났네 08.29 15:36 50 0
하..갤러리 보는데 재밌는고많네 4 08.29 15:36 126 0
오늘 컴백인 돌들 있지?7 08.29 15:35 140 0
정보/소식 이창섭, 데뷔 첫 솔로 정규 '1991' 발매…선공개곡 깜짝 예고 08.29 15:35 176 14
마플 기분 묘하다 탈덕했는데3 08.29 15:34 234 0
대친소 시간바꼈어?6 08.29 15:34 265 0
마플 이수만 중국에서 남돌 만드는거8 08.29 15:34 204 0
마플 소통을 왜 유료로 해야하는데6 08.29 15:33 175 0
여러분 대친소 4시입니다2 08.29 15:33 147 0
제니랑 로제는 솔로 언제 나올까?? 1 08.29 15:33 73 0
와 원영이랑 유진이 생일 하루차이야???ㅋㅋㅋㅋㅋ4 08.29 15:33 203 0
티켓베이 구매자가 연락이 안돼 08.29 15:33 64 0
마플 까빠는 어딘가 뒤틀린 느낌 2 08.29 15:33 50 0
오늘 대친소 링크 있는 사람 ㅠㅠ6 08.29 15:33 156 0
포카마켓에서 구매한 한빈이 포카 자랑한다..6 08.29 15:32 247 0
마플 아 정리 다된줄알았는데 08.29 15:32 68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전체 인기글 l 안내
9/12 19:48 ~ 9/12 19:5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연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