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7l

ㅈㄱㄴ ㅠ 관심 생겨서 해볼까 싶은데 아직 위버스만 하는 건가 싶어서!



 
익인1
ㅇㅇ
1개월 전
글쓴이
고마워!
1개월 전
익인2
ㅇㅇ 아직
1개월 전
글쓴이
고마웡!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남돌이 공항에서 사생 밀었다고 알티타는 중.X206 9:3712325 0
백현미친 초동 100만장 달성🥳 75 09.10 21:072795 29
라이즈자자 이쯤에서 조사해보자 몬드들 앙콘 언제언제가 74 09.10 23:351495 0
드영배노윤서 금수저 맞네 74 09.10 20:3724760 1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 ZBTVing 오픈 🎉 62 09.10 21:014496 31
 
니네 티티댄스알아?2 09.07 01:45 38 0
으아 박건욱씨 우시네18 09.07 01:44 598 0
블락비 언제가 마지막 앨범이였어?2 09.07 01:43 96 0
피오랑 지코랑 같이 한 팬싸 레전드... 표지훈 전설의 떡코..6 09.07 01:43 241 0
아이돌 중에 제일 흔한? 많은 이름이 재현인가....?14 09.07 01:43 281 0
근데 유튭 술마시면서 토크쇼 누가 먼저 시작한거야?2 09.07 01:43 103 0
블락비 나이스데이 듣는데 태일 진짜 미쳤네...2 09.07 01:43 106 0
아 릴스로 영케이 별별별 춘 거 보고 개터짐1 09.07 01:43 94 0
블락비 헐 보면서 우는 팬보니까17 09.07 01:43 858 0
가계부채 곧 다 터질건가보다 신한 1주택자 주담대 막네 09.07 01:42 123 0
마플 얘들아 포카 모으지 마라 진짜로 경고했다 4 09.07 01:42 140 0
중딩때 수학여행가서 난리나 떼창 지렸는데..1 09.07 01:42 27 0
블락비플 보니까 내 동생 흑역사 생각나네1 09.07 01:42 133 0
누구 개웃긴 데이식스 보컬 녹음 보고갈사람...1 09.07 01:42 231 0
조피디 뭐하는 사람인가 검색 했는데 이거 나옴 09.07 01:42 43 0
난 블락비 로맨틱하게 악개임2 09.07 01:42 70 0
야 이재현 09.07 01:41 35 0
나 지코 내눈으로 본 최고로 하얀 사람이였어5 09.07 01:41 124 0
데이식스 녹음 비하인드 신선하다1 09.07 01:41 190 0
블락비 노래중에 어디서 무엇을 어떻게였나3 09.07 01:41 6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전체 인기글 l 안내
9/11 14:32 ~ 9/11 14:3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