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방탄소년단(7) N로제 N제니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453l 9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다들 원빈이는 뭐라고 많이 불러? 117 10.21 22:594915 7
라이즈 타로가 멤버들 안을때 느낌 47 10.21 16:432999 0
라이즈 빈앤톤 독감주사 맞고 울었다고 애들이 놀렸대 ㅋㅋㅋㅋㅋ 42 10.21 22:001347 8
라이즈 라앤리 신칸센 장면 하나로 이 캐해가 나오는 거 너무 웃김 30 13:22778 4
라이즈 라이즈들 독감주사 맞았대 27 10.21 20:53940 2
 
막콘 원가 양도! (완료) 5 08.14 16:56 354 1
벅스 다운 총공 많관부🥹 6 08.14 16:29 49 5
마플 . 27 08.14 15:51 614 0
오늘 콘서트 몇시야? 2 08.14 15:41 258 0
어제 삐니가 올린 유튜브 영상 넘 좋아 5 08.14 14:32 124 3
이제야 본 온싱이가 된 찬영이… 15 08.14 13:52 465 1
셔틀 편도 없어서 고민된다.. 14 08.14 12:55 426 0
내가 사는 지역은 셔틀 안하네 🥲 6 08.14 12:39 253 0
장터 앨포 교환 구해요 4 08.14 12:16 164 0
셔틀 최소인원 20명 안 모이면 취소인건가?ㅜㅜ 1 08.14 12:15 325 0
그냥 뜨자마자 셔틀 예매했는데 6 08.14 12:10 395 0
유료 셔틀 편도는 우뜨케? 7 08.14 12:07 352 0
와 유료 셔틀까지 운영해주네...? 13 08.14 12:01 643 1
톤넨 뭐하는거야...? 14 08.14 11:55 582 14
영원즈가 정말 송메치와 숑블리치였다고? 3 08.14 11:28 242 1
다음 라방 은석이 같은데 조합 누구랑 오려나!! 29 08.14 11:08 1606 1
어제 콘이 역대급으로 영상없는듯? 4 08.14 08:49 410 0
애들 설마 여기서 낑겨 잤... 을거 같진 않고 2 08.14 02:09 815 1
콘서트가 한달 남았어 08.14 01:58 76 0
원빈이랑 성찬이 릴스 지금 봤는데 1 08.14 01:55 224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가 그랬던 적은 딱히 없다.워낙 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2 16:44 ~ 10/22 16:4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라이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