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1l

방향제 냄새가 안나서 갈아타려고ㅠㅠ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백현이 답멘 보는데... 산적에 단무지 넣는 집 많은가?397 09.16 13:5926301 9
드영배 피오 연기력 논란에 대해 답변했네124 0:287936 3
데이식스본인표출 하루들 오래 기다렸을텐데 이번 막콘 때 정말 나눔 받으러 올거지? 131 09.16 13:336072 2
세븐틴/미디어 'SPILL THE FEELS' : Speak Up 70 0:10796 21
라이즈첫 중 막 언제가 제일 재밌었어? 57 09.16 22:131584 0
 
OnAir 정희?2 08.28 23:09 131 0
마플 돌이 사회면 병크 터졌는데 '그래도 이건 못까' 이런 애들 신기함3 08.28 23:09 65 0
마플 ㅌㅇ 병크에 자꾸 타돌은 왜엮여 나오는거?4 08.28 23:09 119 0
마플 지금 머글들 태일 반응32 08.28 23:08 1332 0
마플 난 움직이는 태일 한번도 못 봄... 엔시티 새멤버 들어온다고 08.28 23:08 141 0
마플 남돌들 주에 한번씩 그룹 혼자쓰는거 아니라고 외치게 해야함8 08.28 23:08 115 2
마플 자꾸 찬열 올려친다는 얘기 나와서 처답답하네5 08.28 23:08 250 0
마플 아니 진심 병크 잘못 맞는데 08.28 23:08 70 0
성격 더러워도 범죄만 안저지르면 팔만 한 듯 ㅋ4 08.28 23:08 96 0
마플 슴 성병크 개많아서 주어 여럿나오는거 웃기다 08.28 23:08 55 0
마플 아니 걍 각자가 각자 잘못한거지 왜 죄질비교를 하고 앉아있어2 08.28 23:08 30 0
뭔가 엔시티팬들은 내공이 있어보임.. 좋은건지…41 08.28 23:07 1956 3
원래 아이돌 사회면 ㅂㅋ 터지면 08.28 23:07 62 0
이러지 마 흔들지 마 예전같지 않아 너도 알잖아..3 08.28 23:07 86 0
마플 갑자기 돌판 정병들이 우스워보임ㅋㅋ1 08.28 23:07 75 0
마플 성추행도 아니고 성범죄라고 하네2 08.28 23:07 245 0
혹시 해외콘 티켓팅 해본사람8 08.28 23:07 35 0
OnAir 와와와 투자사 임원...?????????3 08.28 23:07 144 0
마플 른러 많은 판도 왼러 많은 판도 진짜 안맞아 2 08.28 23:07 89 0
그와중에 나 유타 솔로 소식을 이제야 알았어8 08.28 23:07 186 1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