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JX N비웨이브 N드라마/영화/배.. To. 웨이크원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3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제로베이스원(8) 건욱이 지스타 게임 진짜 못했나봐 49 11.17 13:096373 29
제로베이스원(8) 태래랑 유진이가 마마 밴드 멤버다! 42 8:094349 2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매튜 릴스 46 11.17 18:061155 21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한빈 인스타 30 11.17 18:37315 21
제로베이스원(8) 한빈이 얼굴 뭐에요...??? 22 11.17 12:25410 14
 
내가 젤 좋아하는 늘청 떡밥 다시 보쟈ㅋㅋㅋ 6 08.20 10:15 109 0
근데 목요일 시상식 레카도 있지 않나?? 10 08.20 10:15 266 0
행운즈 룸메 처음인데 8 08.20 10:13 222 1
브이로그도 찍은거 같은데 5 08.20 10:12 150 0
뭐야 어떻게 알았어 이거 왤케 웃기지 6 08.20 10:11 122 0
아니진짜 뜬금없이 하오 등사진딱 와서 8 08.20 10:11 175 0
근데 그래서 기모후드는 왜입었던거임? 2 08.20 10:11 115 0
어지러워요 1 08.20 10:11 33 0
늘청이 저렇게 터지는 것도 신기하고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늘청을 기다려왔다는.. 7 08.20 10:11 135 0
얘들아 늘청을 해야돼 7 08.20 10:09 188 0
요즘 윶늘이 왜이러지 진짜 저 미치겠어요 3 08.20 10:08 57 0
오늘 늘청 커플셔츠 입고 입국하시면 어떡하지 5 08.20 10:07 97 0
아니 난 분명 순수하게 관계성 퍼먹었다고 ㅈㅇ 윶늘 6 08.20 10:07 102 1
행운즈가 좋다고 말해 7 08.20 10:07 59 0
리키 흑발덮머 다시봐도 ㄹㅈㄷ 3 08.20 10:06 42 0
늘청 붐이 온 김에 어제 올라온 갓 팬아트도 보고 가 4 08.20 10:05 99 0
유진이는 본인 셀카 찾으러간건가?? 2 08.20 10:05 42 0
내 늘청주식이 지금 성공했다고 5 08.20 10:04 74 0
유진이한테 추천해주고 싶은 플레이리스트 7 08.20 10:04 112 5
행운즈 붐온!!!!!!!!!!!!!!!!bb 16 08.20 10:04 87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제로베이스원(8)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