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낙에 시시비비를 가리기 어려워서 진실은 표절했다고 주장하는 피해자 / 그 가해자 밖에 모르는거고
그상황에서 제3자가 멋모르고 떠들다간 허위사실로 고소당하기 일쑤
현실에서 누구누구 표절드라마라 안본다! 막 선언하고다니면 "표절이라고? 법원판결 났어?" 역질문날라왔을때 그냥 꿀먹은 벙어리, 이상한 사람 취급이나 받지.
걍 조용히 자기 잣대에 따라 취사선택하는게 답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