갔다가 되게 내적으로 혼자서 호감이미지된 아이돌분 있었음
스텝분들이 힘들게 뭐 옮기고 계시는 것 같았는데 활짝 웃으면서 도와주시더라고 ㅋㅋㅋㅋ
솔직히 이 업계에서는 저런 경우 거의 없어서 보고 넘 호감됨..
물론 맘속으로만 간직하는 기억이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