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리 드디어 봤고 후기가 이제 이해됨

영화의 내용을 떠나서 뭉클한 감정이 오래간다는 후기들에 이제 공감할 수 있게됨 이런저런 이야기 많아서 너무 궁금했는데 나는 좋았어!!

아쉬운건 아빠 이야기보다 치어리더부 이야기가 재밌고 더 보고싶었는데 중후반부 너무 안나온건 아쉽더라 아빠 이야기는 별 감동은 없었어서....ㅜㅜ

[익인1]

맞아 필선아부지 넘 많이 나오심ㅠ 나도 치어장면이 좋아서 이거 다시 본다고 두번 봄

[익인2]

뭔가 맥거핀용 같은 느낌ㅋㅋㅋㅋ 아무래듀 관리자 느낌이라 분열 생기는 거 아닌가 불안했어ㅜㅋ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