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7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안 웃김 물론 안 그러시는 남돌분들이 더 많겠지만 아침마다 우리는 하나다 삼창하시길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리글 다시 파묘된 도경수(디오) Empathy / RM Entirety 컨셉 유사성 비교246 8:0216721
드영배 한소희 정크시절 워딩 쎄다186 9:5830813 5
플레이브/미디어 [2024PLAVEBIRTHDAYGIFT] 하민 - Boyfriend (Aco.. 66 14:051586 34
라이즈 이건가봐 50 15:012894 22
데이식스/정보/소식 쿵빡 JTBC 뉴스룸 50 10:273236 24
 
내가 교사가 된 이유 10.28 16:23 32 0
엔드림 교복입고 신곡무대했다는데6 10.28 16:23 218 0
마플 국감부터 고작 이제 4일인가? 이정도 마플도 못견뎌서 찡찡거리면 어떡해?2 10.28 16:23 55 0
서대문어택해줄 드림 구함 10.28 16:23 26 0
마플 ㅂㄴㄷ 100만장도 구라일까?7 10.28 16:23 413 0
마플 ㅂㅌ ㅈ 팬이라면 솔직히 지금 자기들 개빡친거 티내기 딱 좋은 시기 아님?6 10.28 16:22 171 0
그 문건 전부 공개 됐어?7 10.28 16:22 56 0
방탄.아미 힘내자9 10.28 16:22 253 0
마플 수혜자들이 말이 많네 10.28 16:22 34 0
엔시티드림 오피스어택도 해주세요4 10.28 16:22 57 0
마플 2022~23년이 그리운 르세라핌 팬......ㅜ6 10.28 16:22 598 1
마플 근데 뭐 붐이라고 해도 트위터도 걍 인기많은 돌들이 인기많음2 10.28 16:21 91 0
마플 하이브 머저리같은게 ㅋㅋ 국감 중 입장문 낸거랑5 10.28 16:21 234 1
보통 방귀뀐 놈이 성낸다고 멸칭달고 욕 써대는 쪽이 찔리는 상태인거임1 10.28 16:21 39 0
정보/소식 10/29 더쇼 출연진 10.28 16:21 104 0
마플 최근 별것도 아닌걸로 욕먹은 아이돌들에 비해 지금 플 별로 심하지도 않은 것 같은데2 10.28 16:21 70 0
성한빈 가렸는데도10 10.28 16:21 313 22
마플 신곡 공개를 학교에서 하다니...6 10.28 16:21 124 0
마플 이제 조롱밭이라고 플 돌리는 새로운 지령 내려왔나봄6 10.28 16:21 115 0
마플 선공개를 왜 일부 학교에서 하는 거지....5 10.28 16:21 12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는 혼란에 휩쓸려고 신..
연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