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5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모든 말에 그러네..이러는 중


 
익인1
그냥 너무 충격이야
1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리글 하이브 곱창난거 방탄한테 하던거 똑같이 하다 그런거임433 09.13 21:1622987
데이식스추석맞이 출쳌 한 번 해볼까요~🍀 169 09.13 23:012134 11
드영배/정보/소식"의사 가운 고윤정, 결국 못 본다” 그냥 '날릴 판' …의사 파업 '날벼락'210 09.13 21:4124301 4
세븐틴봉들은 인팍 전이 나아 바뀐게 나아? 86 09.13 20:361511 0
성한빈/정보/소식 엠카 마루는 강쥐 챌린지 55 09.13 22:571591 22
 
하이브가 정국 관련 언플 하려나2 13:10 38 0
마플 ㅎㅇㅂ돌 팬인데 지금 진심 속시원함ㅋㅋㅋㅋㅋㅋ 13:10 65 1
정국님... 진짜 멋있다 13:09 17 0
마플 하이브에서 정국 싫어하는거 아니야?9 13:09 162 0
마플 하이브는 평균 비주얼은 좋은데 미남이나 미녀가 없음9 13:09 90 0
마플 하이브 이제 방탄팬 이용해서 뉴 공격하는 짓 못하겠네1 13:09 49 0
단미, 단이 안 한 도베르만 밤이 사진인 것도 개큰호감임7 13:09 373 0
타팬인데 하이브돌이랑 돌팬보고 인류애 충전됨 13:09 78 0
오랜만에 남자다운 남자를 봐서 마음이 좋다 13:09 40 0
정국이 저거 반려견 계정인데 더 귀여운 건 13:09 76 0
마플 용기있네 13:09 11 0
역시 여자라면 정국 13:09 34 1
정국이 사랑해1 13:09 27 0
마플 솔직히 하이브 내에서도 돌들은 대부분 다 지지하는 입장이겠지3 13:09 106 0
방탄은 방탄이구나 정국 인스타 보러갔다가 멍멍이 계정이 600만 ㄷㄷㄷㄷㄷ2 13:08 90 0
마플 하이브가 이제 언론 이용해서 정국 괴롭힐까봐 걱정되는데6 13:08 90 0
근데 저게 왜 뉴진스 응원글이야..?17 13:08 1180 0
마플 ㄹㅇ 팬덤싸움에 타돌 싫어지려 할때마다 되새기는 말인데 13:08 38 0
음방 1주일 돌면서 현재까지 챌린지 12개 뜬 아이돌 2 13:08 70 0
정국 어떤 성격이야??13 13:08 183 1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14 13:22 ~ 9/14 13:2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연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