멤버들 때문에 열심히한대..🥹 근데 진짜 늘 평소에도 해찬이가 하던 말이잖아?
붐때 해찬이가 두 팀 활동하느라 진짜 힘들었을때도
드림 활동이 너무나도 소중하다고 이야기했고,
붐 때 링거 맞으면서 스케 뛴다는 말에 오늘처럼 너무 놀랐었는데 공팬에서 해준 말 아직두 못 잊어 걱정 안 할 순 없지만 그만큼 이 일을 좋아하고 하고싶어한단 거 알아서 응원할 수 밖에 없는 해찬이.. 언제나 응원해 동혁아 ( ・ᴗ・̥̥̥ )💚 pic.twitter.com/jVDaRkPqza
— 데이 (@wemeetinadream) May 11, 2020
드림쇼1때도 멤버들이 많이 도와줘서 버틸 수 있었다고,
멤버들 이름 한 명씩 불러주던 해찬이
드림쇼2때도 진짜 쉽지 않은데 드림 멤버들 때문에, 멤버들에게 힘이 되어주고 싶어서 하는 거라고 말했어
— 이아곰 (@haechan_chanhae) September 9, 2022
그냥 해찬이가 NCT라는 팀에 얼마나 진심이고, 얼마나 소중하게 생각하는지 알 것 같아
이런 해찬이를 어떻게 안 사랑할 수가 있겠어
고민해서 한 땀, 한 땀 적었다고 생각하니 마음이 찡하다..
언제든 해찬이를 응원하고 사랑해🤎
평생 해찬이만 사랑하겠다는 피의연합🐻🤙🔪
너네두 드림처럼 새끼손가락 걸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