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l
OnAir 현재 방송 중!
현재 왈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연기X 얼굴만 보고 제일 내 취향인 남배 여배 누구야?139 10:583656 3
드영배 김재영 40키로 빼고 모델된거 완전 인간승리야.....71 11.07 14:4021704 26
드영배 김남길 <참교육> 캐스팅 검토 관련 입장문 인스스 (+팬 성명문)57 2:3311460 5
드영배 이거 노윤서 맞아..?52 11.07 11:4019923 2
드영배내배우가 드라마 vs 영화 뭐했으면 좋겠어??49 11.07 23:54959 0
 
김영대 군대 아직 안가나보네??2 10.25 15:39 379 0
정보/소식 라미란 이선빈 김영대 조아람 '달까지 가자' 출연할까 "검토중”[공식입장] 10.25 15:38 96 0
마플 그나마 웹드라 제발회 이런거 안해서 다행이네5 10.25 15:36 167 0
아니 이 드라마는 다 차이는 사람만 있냐…2 10.25 15:35 118 0
사전제작 드라마 많아져서 아쉬운점4 10.25 15:34 348 0
사랑후 스포좀해줘(ㅅㅍㅈㅇ6 10.25 15:33 132 0
시즌제 드라마 촬영 시스템이 어떻게 돼?8 10.25 15:32 80 0
마플 참 너무하다 10.25 15:31 92 0
마플 아니 드라마 공개도 안됐는데 주인공들이 열애설...10 10.25 15:28 479 0
지옥판사 선공개 개웃기다1 10.25 15:28 53 0
대도시의 사랑법 영수 있잖아.. 2 10.25 15:28 433 0
마플 저 웹드 볼 사람 분명 있을텐데1 10.25 15:27 92 0
몰랐는데 이두나 찐 뮤비 내줬구나1 10.25 15:24 57 0
마플 조립식가족 OTT 순위 저조하다고 깠던 기사 있었는데 흐린눈 했거든4 10.25 15:21 207 0
김우석 내일 팬미팅아니야?7 10.25 15:21 1183 0
마플 주어유추되게 한탄하는 팬들4 10.25 15:19 127 0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 뭘까 뭘까 진짜 뭘가 …11 10.25 15:18 378 0
프라다 공주랑 왕자 투샷 귀하다8 10.25 15:17 3008 2
이준혁 진짜 나쁜사람 같지않아?5 10.25 15:15 423 0
기자들은 기레기가맞다2 10.25 15:14 23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