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블 꾸준히 오면서 자기가 노력하겠다고, 나 좋아하는 거 후회 안하게 하겠다고 말하더니
연차 차면 찰수록 ㄹㅇ 사랑을 막 퍼다줌…
셀고도 노력으로 탈출해서 이젠 포카만 찍었다하면 ㄹㅈㄷ라고 하고
투어중에도 버블 거의 맨날 와서 애정 뚝뚝 묻어나는 말들 해주고…
근데 그게 걍 가볍게 사랑해~ 오늘도 화이팅~ 이런게 아니라
뭐해? 물었다가 갑자기 오늘은하늘이예쁘고나는뭘먹었고컨디션이어떻고멤버들은이렇고요즘은이게재밌고 쫑알쫑알…
ㅎㅎ 잘 자아
요런느낌이라 매번 함락당함….ㅜ 이 강아지폭스야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