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최애 드라마.. 최애커플.. 무영진강
아끼고 아끼다가 날이 선선해져서 오랜만에 꺼내봤어
다시봐도 너무 좋고 너무 슬프다ㅠㅜㅜ
요즘 날씨랑 너무 잘 어울리는 드라마니까 츄라이츄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