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문상민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61l 7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취준몬드 취뽀했어,,, 40 11.24 15:342704 46
라이즈 와 앤톤이 프리뷰 진짜 너무너무 예뻐 32 11.24 20:121717 41
라이즈 앤톤 덮머다 미쳣 26 11.24 19:14770 15
라이즈팔씨름 이렇게 붙으면 각각 누가 이길까 24 11.24 22:57832 0
라이즈 은석이 진짜 생각보다 스킨십 좋아하는듯 24 11.24 17:581240 20
 
앙콘 못가는 사람 이써 ? 6 09.11 12:11 135 0
포토북 버전 1종 아니야? 7 09.11 12:11 212 0
중콘만 있던 몬드인데 6 09.11 12:10 155 0
장터 앨범 분철 구해요 12 09.11 12:09 224 0
앨범 이뻐... 2 09.11 12:07 56 0
아 앨범 구성 너무 좋은데??? 11 09.11 12:05 314 0
타로 뒷면에 포켓몬카드 그린거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 09.11 12:04 133 1
장터 중콘 양도받을 몬드 있을까 13 09.11 11:56 206 0
케타포에 오리지널 인형 풀림 1 09.11 11:56 62 0
포토북이랑 트레블백 버전 사양 뜸! 10 09.11 11:55 226 0
내일까지 안오면 현판에서 사야하나?? 5 09.11 11:53 77 0
우리 사양 올라왔어? 5 09.11 11:50 114 0
방금 막콘 잡아따… 6 09.11 11:50 190 0
현장수령 같은 날 티켓 두개 발급도 되는거지?? 2 09.11 11:43 78 0
멍룡이 응원봉 세트와 미니 멍룡이 떴어 13 09.11 11:34 329 3
택배생각에 너무 신난다.. 09.11 11:26 34 1
ㅋㅋ은석이 바부 9 09.11 11:09 173 0
소희 파우치 중복포카 있던거 다른걸로 다시 베송 해준대 ~ 8 09.11 11:03 255 0
첫콘 때 비 안 오면 좋겠다 ㅠㅠ 1 09.11 10:50 78 0
택배왔다!! 점심에 집에가야지 2 09.11 10:24 4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5 18:04 ~ 11/25 18:0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라이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