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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브/정보/소식 2024 추석인사 60 09.16 10:003046 8
플레이브ㅊㅇㄷ 나 안들어가져 56 09.16 23:27406 0
플레이브얘들아 유지해 플리야 27 09.16 23:45507 0
플레이브새벽 7시까지 플레이브 영상 계속 봤는데 입덕한 걸까..? 39 09.16 18:21367 0
플레이브헉 밤비 세자 옷 입었으니까 26 09.16 13:06814 0
 
슈퍼플렉스 맨뒷자리 ㄱㅊ은가 3 09.13 14:08 96 0
장터 라뷰 롯시 광명이나 부천 양도받을 플둥이 있어? 5 09.13 14:07 87 0
이전 생일 라방들 싹 다시 보는 중인데 2 09.13 14:04 116 0
엠디공지 언제주려나 4 09.13 14:03 104 0
제발..도와죠 응원봉 어케열어ㅠㅠ 32 09.13 14:01 384 0
혹시 자리 골라줄수이쓰까 15 09.13 13:58 120 0
라뷰양도 9 09.13 13:54 179 0
자리n개 갖고있는 플리들은 전반적으로 인증받고 2 09.13 13:53 211 0
자리 고민중...도와조... 10 09.13 13:51 100 0
혹시 나 자리 골라줄 수 있어? 13 09.13 13:50 124 0
장터 메박 남양주 양도할건데 필요한 플둥이 이써? 6 09.13 13:44 159 0
사랑이 넘치는 플둥이들.. 1 09.13 13:44 99 0
콘서트 개인무대 순서 스포인듯?? 11 09.13 13:43 327 0
장터 콘서트양일 2박3일 숙소 양도 (잠실숙소) 3 09.13 13:27 269 0
티켓받은 플둥이들 나 질문이써ㅠㅠ 2 09.13 13:26 141 0
나두 자리좀 골라주라ㅠㅠ 15 09.13 13:24 183 0
이게 뭐시여! 13 09.13 13:24 296 0
콘서트 티켓 무통장한 사람들 4 09.13 13:20 221 0
나 애들 사진으로 버튼거울 만들려는데 11 09.13 13:19 116 0
티켓 양일 똑같이 생겼넴 4 09.13 13:04 26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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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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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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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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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