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입덕할 때는 귀여운 쪽이었는데 1년동안 헤어도 코디도 이제 싹 다 바뀜 이젠 덮머보단 깐머를 자주 주고 코디는 민소매만 입히거나 민소매 위에 겉옷이야
최애 외모도 키도 성격도 다 귀여운데 본인 추구미를 1년동안 민 결과가 이거임 초반엔 씹덕멤이었거든
더 잘생겨지고 살도 많이 뺐는데도 근육도 많이 키워서 팬덤은 점점 더 작아짐 불만 있는 애들은 팬덤 분위기 때문에 말 안하고 다 탈덕하니까 최애도 회사도 모르는듯
그냥 뭐랄까 계속 버텼는데 코디 달라진 걸 확 인지하니까 이제 내가 포기할 때가 된 거 같음.. 희망이 안 보여 씹덕멤도 다른 멤버로 바껴서 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