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5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엔하이픈 7형제의 사진첩 사진 25 09.16 12:02835 1
엔하이픈/정보/소식정원이 위버스 14 09.16 21:00106 0
엔하이픈새벽 4시 정원이 게임 라이브 ㅋㅋㅋㅋ 9 09.16 04:05207 0
엔하이픈아 진짜 미안한데 사진때문에 9 09.16 12:35540 0
엔하이픈엔진이 원하는건 우선 다 해주고픈 정원이 ㅠ 8 09.16 22:51224 0
 
마마투표인증🌿 11.24 13:58 17 0
마마투표인증🌿 잎들 투표하느라 고생많았어❤️ 11.24 11:08 24 0
마마투표 마지막날 11.24 11:02 19 0
마마투표인증🌿 11.24 11:00 10 0
마마투표인증🌿 11.24 08:48 11 0
마마 투표 마지막 인증 🌿 11.24 00:18 25 0
농촌청년회? 이거 성훈이맞춤컨텐츠임? 6 11.23 23:41 499 0
엔절 타임테이블 레쭈고 15 11.23 23:30 1284 0
방금 위버스 보고 6 11.23 23:19 123 0
정원이 위버스 레쭈고 7 11.23 23:15 69 0
마마투표 인증 🌿 11.23 22:55 28 0
마마투표인증🌿 11.23 22:38 9 0
마마투표인증🌿 11.23 21:49 11 0
마마투표인증🌿 11.23 20:26 7 0
마마투표 이틀 남았지? 5 11.23 20:18 46 0
마마투표인증🌿(밀당즈 라이브와줘서 고마워) 11.23 20:01 22 0
나도 가끔 놀라는데 애들은 어떨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 7 11.23 19:52 403 0
마마투표인증🌿 11.23 19:31 9 0
마마투표인증🌿 진짜 얼마 안남음 11.23 19:14 15 0
OnAir 침셀 줘요 11.23 18:45 2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전체 인기글 l 안내
9/17 9:50 ~ 9/17 9:5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엔하이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