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8l

두부도 두분데 양아치미도 있으세요


 
익인1
리우는 신기한게 귀염상이랑 날티랑 동시에 가지고 있음
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백현이 답멘 보는데... 산적에 단무지 넣는 집 많은가?398 09.16 13:5926392 9
드영배 피오 연기력 논란에 대해 답변했네127 0:288246 3
데이식스본인표출 하루들 오래 기다렸을텐데 이번 막콘 때 정말 나눔 받으러 올거지? 131 09.16 13:336087 2
세븐틴/미디어 'SPILL THE FEELS' : Speak Up 70 0:10801 22
라이즈첫 중 막 언제가 제일 재밌었어? 57 09.16 22:131586 0
 
마플 근데 난 연예인 끼리끼리로 욕하면 안 먹을 사람 없다고 봄6 1:53 112 0
마플 터질 일이 터진 느낌인게10 1:53 251 0
이래서 이나은은 팬 없는 게 죄 인거 같아61 1:52 1931 2
마플 아니 그…내면의 심리가 너무 비웃김…..6 1:52 200 0
마플 근데 덱스는 ㄹㅇ 사적인 친분은 없어보이는데16 1:52 395 0
마플 아 왜 원본 영상에 미인계 댓글 달렸었는지 알겠다 1:51 152 0
20 1:51 1209 0
현진이랑 친목 티낸 연예인은 누구있음?7 1:50 549 0
마플 아니 곽튜브 이름 왜케 이쁨?3 1:50 182 0
ㅇㄴㅇ 비위가 되게 좋다1 1:50 389 0
마플 SM 바이럴/역바이럴 업체에 13.8억 계약?8 1:50 186 0
마플 근데 참 몇년전이랑 다를거없다9 1:50 121 0
스엠팬들 있어? 올해 도쿄애서 했던 스엠콘 무대 순서나 큐시트 있는사람!!4 1:49 28 0
마플 계속 복귀 간보던데 ㄱㅌㅂ 덕분에 더 어려워짐6 1:49 261 0
마플 근데 왜 마플 안 달지 인기글 가고 싶나 1:49 31 0
와 나 현주님 유튜브 들어가봤는데28 1:49 1867 2
앤톤 이 머리 너무 예쁨4 1:49 160 6
유우시 어깨 개끼는 움짤이나 사진 좀 주라 12 1:48 74 0
느좋이라는 단어 어감이 왜 안좋은거지26 1:48 572 0
마플 ㅇㄴㅇ 찐으로 팬싸에서 남팬들한테 유사 잘 말아줘서 인기 많았다고 했음1 1:48 24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