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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브/정보/소식 2024 추석인사 60 09.16 10:003063 8
플레이브ㅊㅇㄷ 나 안들어가져 56 09.16 23:27436 0
플레이브얘들아 유지해 플리야 27 09.16 23:45548 0
플레이브새벽 7시까지 플레이브 영상 계속 봤는데 입덕한 걸까..? 40 09.16 18:21396 0
플레이브헉 밤비 세자 옷 입었으니까 26 09.16 13:06836 0
 
친구가 나한테 연습생때부터 영업했었는데ㅠㅠㅠ 06.14 18:49 106 0
이제 플레이브를 알기 전의 삶으로 되돌아갈 수 없는거야 2 06.14 18:49 95 0
입덕글 적은거 오타 미치겠다 3 06.14 18:48 119 0
나 약간 입덕을 <돈 쓰는거>로 결정하거든 12 06.14 18:47 197 0
나도 ㄹㅇ 날벼락 입덕이었음 2 06.14 18:44 132 0
종강 주시오 제발... 9 06.14 18:43 88 0
입덕한 순간 쓰고 왔는데 4 06.14 18:43 121 0
누가 포케에 초장넣어먹어 6 06.14 18:41 142 0
흐아앙 ㅠㅠㅠ 밤은하 이 팬아트 몽글몽글해 ㅠㅠㅠ 3 06.14 18:40 205 0
플레이브는 그냥 교통사고임 6 06.14 18:39 171 0
입덕 시기는 정확하게 모르겠고 첫 결재는 기억한다 1 06.14 18:36 106 0
삼왜 음즁 무대 알고리즘에 떠서 처음본사람 있어? 1 06.14 18:36 85 0
허티... 스트리머 도으노와 매니저 복숭아❤️💗 4 06.14 18:34 215 0
내 입덕은 약간 사고같았음 1 06.14 18:33 92 0
밤비 표정변화 1 06.14 18:29 135 0
정확하게 입덕계기는 이거야!는 기억안나는데 3 06.14 18:28 58 0
나 근데 애들 유입 루트 정확하게 기억남 2 06.14 18:27 85 0
애들 발견하자마자 이러고 있었음 1 06.14 18:27 105 0
드디어 탑로더의 주인을 찾았다...! 3 06.14 18:26 155 0
나는 입덕부정기를 약 한달동안 가졌어서 8 06.14 18:23 13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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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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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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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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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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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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