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진짜 팔레트의 매력 포인트라고 생각함... 음악 관련 전문적인 얘기나 새로운 얘기 들을 수 있는 게 너무 좋고 멋있고 암튼 그래...
배우분들 나올 때 연기 관련 토크하는 것도 넘 좋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