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본 소속사 일처리에 매번 한먹었다 보넥도 파면서 마음의 안정 찾음... 물론 코즈도 일처리 완벽하지 못한거 분명히 있음 근데 진짜 보넥도 파면서 느끼는 거지만 보넥도에 엄청나게 투자함... 보넥도에 가성비 안따짐 애들 숙소 환경도 그렇고 앨범 디자인, 기획도 늘 최고로 뽑아냄 뮤비 퀄리티야 말할 것도 없고 자컨? 진짜 과하게 줌 공백기에 내는 정식 자컨 말고도 게임 자컨까지 따로 찍어서 줌... 진짜 제일 맘에 드는 건 멤버들의 작곡 작사를 존중해서 자작곡을 매 앨범마다 반영한다는 거 너무 좋음....
활동기마다 부족했던 거 다음 컴백때 반영하고 피드백하고 그런 것도 좋음 일처리 완벽하지 않고 답답할 때도 있지만 회사가 소속 그룹을 잘 알아서 그거에 맞게 기획하는 거 진짜 중요하고 잘 지켜줘서 너무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