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1l
버벅거리지마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리글 쉴틈없이 곽튜브 플러팅 하는 이나은227 9:5029288 9
세븐틴/OnAir스트리밍 달글🩷🩵 1424 19:021198 8
플레이브입덕날짜 언제 기준으로 잡았어? 62 15:581404 0
드영배/마플엄친아가 이렇게 안될줄이야...62 8:308774 0
방탄소년단 삐삐 Who 빌보드 핫백 30위 35 18:34272 13
 
더보이즈 여권압수 13:30 94 0
데이식스는 콘서트 왤케 많이 하는 느낌이지30 13:29 1190 0
위시 료가 진짜 잘생긴듯3 13:29 176 3
내 씨피 청게에서 성년으로 가는 영화 같은 썰 13:29 31 0
그럼 이거 해보자 자기 씨피 팀에서 몇째 조합인지 68 13:29 472 0
뉴진스 한복 변천사5 13:29 77 0
명절에 가족 어제 모였는데 2세대와 5세대의 만남 (주어 원빈)3 13:28 377 0
내가 열심히 팠던 씨피들 2 13:27 117 0
아직도 성찬이랑 휀걸 손 크기 차이에 치여살아3 13:26 208 0
민희진 인스타에 뉴진스 B 컷 사진들 봐11 13:26 341 3
마플 방시혁 살빠지면 과즙 좋아하는걸로 받아들여지는데.. 13:26 46 0
뉴진스 한복 화보에는 발전이 있음33 13:26 981 13
마플 근데 데식 멤버들 원필 빼고 소통 진짜 안온다30 13:26 760 0
아 이 영상만 보면 기분 좋아ㅋㅋㅋㅋㅋ ㄱㅇㅇ1 13:25 19 0
난 연준이 이런 거 보면서 아 이게 무대체질구나 하고 다시 느낌ㅋㅋㅋ2 13:25 116 1
보넥도 팬싸 손깍지하네?1 13:24 232 0
마플 돌판에서는 알페스가 필수라고 생각해 ? 29 13:24 204 0
아니 이주승-구성환 대화 걍 infp인 나랑 내친구 대화임ㅋㅋ2 13:24 33 0
진수 말이 맞다27 13:24 1375 0
투바투 = 전원 비주얼 진짜 반박 안 받음11 13:24 178 2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