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2l

[정보/소식] 유니스, 데뷔 첫 日 단독 팬미팅 개최 | 인스티즈

https://naver.me/5D8ZRSHb

그룹 유니스(UNIS)가 일본에서 첫 단독 팬미팅을 개최한다.

유니스(진현주, 나나, 젤리당카, 코토코, 방윤하, 엘리시아, 오윤아, 임서원)는 오는 23일 일본 도쿄 세타가야 구민회관에서 ‘UNIS Japan 1st Fanmeeting CURIOUS(유니스 재팬 1st 팬미팅 큐리어스)’를 연다. 데뷔 6개월 만에 현지 팬들과 보다 가깝게 만나는 자리가 마련된 만큼 이번 팬미팅은 오후 2시와 6시 30분 총 2회차에 걸쳐 진행된다.

유니스는 이번 팬미팅으로 에버애프터(EverAfter, 공식 팬클럽명)에게 잊을 수 없는 특별한 하루를 선물할 전망이다. 이들은 눈과 귀가 즐거운 무대는 물론 스페셜한 코너로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하며 팬들과 뜻깊은 시간을 보낼 계획이다.

지난 8월 3일부터 12일까지 일본 공식 팬클럽을 대상으로 한 선예매가 진행됐다. 일반 예매는 지난 7일 오전 10시에 오픈됐다.

티켓은 일본 온라인 티켓 예매처 로손티켓(Lawson Ticket)과 티켓피아(Ticket Pia), 이플러스(eplus), 쿄도도쿄(Kyodo Tokyo)에서 구매 가능하다.

유니스의 단독 팬미팅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공식 SNS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전효진 동아닷컴 기자 jhj@donga.com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 아니라고 묻혔던 하이브의 김채원 윈터손민수550 9:2530593
드영배/정보/소식 프라다 뉴 엠버서더 변우석50 14:163742 6
세븐틴/장터 키트 나눔해요🩷🩵 42 14:48493 0
샤이니 샤이니 민호 "멤버들, 첫 정규 반응無… 이 녀석들아, 연락 좀 해라" 35 12:502353 1
버추얼아이돌/정보/소식 스텔라이브 '아이리 칸나' 졸업 공지 41 15:041658 0
 
테슬라 사이버트럭 홍보는 확실이 됐네 18:30 1 0
마플 나만 드림 앨범 이쁜가; 18:30 1 0
냉장고를 부탁해 1화 게스트로 18:30 1 0
솔앨은 10만장 엄청 잘 판거지?1 18:30 11 0
다큰 남자 셋이 숙소에서 블루투스 스피커틀어놓고 리더 솔로앨범 음감회했다는게 너무..귀여움2 18:29 22 0
올림픽홀 돌출 30번대 초반 vs 본무대 30번대 후반 2 18:29 8 0
연말되니 앤톤 & 첼로 18:29 10 3
타이틀도 좋긴 한데 라운드킥이 젤좋음 18:28 12 0
요듬 단발에 머리 볼에 붙이는(?)게 유행인가? 18:28 16 0
스엠 솔로는 음판 오만장만 팔아도 내줘??!7 18:28 57 0
콘서트 티켓이 디지털 티켓이면 본인확인 안할 가능성 크지?1 18:28 15 0
이게 바로 데뷔 15년차의 기개다2 18:28 55 0
키오스크 진짜 부모님 이런 카톡 맘 아픔2 18:27 55 0
엘은 나이를 안먹네..1 18:27 12 0
닝닝 이사진 대박이네 18:27 34 0
민호sbn 노래 좋다ㅎㅎㅎ1 18:27 23 0
샤이니 솔로로도 전부 정규 있는 그룹됨...4 18:27 31 0
덥 현재 이게 유라이크가 아니라고 18:27 26 0
민호 신기하다 18:27 19 0
이소희 아내 민호님 음원 잘듣고 있어요1 18:27 56 1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은 고르질 못했다. 잠깐..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이가 됐을 무렵, 어머니는 작은 방..
전체 인기글 l 안내
11/4 18:28 ~ 11/4 18:3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