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1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엔하이픈 정원이 프사 바꼈다 12 09.17 22:04233 0
엔하이픈헐 정원이 7시간 후에 프로필 사진 바꿔준대 8 09.17 11:13109 0
엔하이픈/정보/소식 성훈이 위버스 8 09.17 11:2462 0
엔하이픈/정보/소식정원이 위버스 6 09.17 11:4346 0
엔하이픈 프라다픈 5 09.17 18:14245 0
 
우리 챔버파이브 음원 아직이지 🥺🥺 1 08.17 18:16 34 0
애들 케이콘때 커버무대나 아랜 곡 해줬으면 좋겠다 2 08.17 18:15 38 0
엔하이픈 당장 컴백해 7 08.17 18:13 98 0
마플 잎들아 신고 좀 다들 한번씩 해주라 26 08.17 18:10 430 0
애들 보고싶다 2 08.17 17:55 37 0
훅쉬 초록어린이재단 기부했던잎 있어? 9 08.17 17:09 110 0
우리에게도 의미 있는 날 0918🥺🥺🥺 12 08.17 13:13 236 0
0918 케이콘시작.. 아이랜드 막방.. 결성일... 12 08.17 12:23 255 0
우리 케이콘 나오나?? 15 08.17 12:13 353 0
나 애들 마피아댄스 너무 보고싶어ㅠㅠ 3 08.17 10:54 75 0
공트 오엔뽑 레쭈고 2 08.17 10:51 51 1
우옹 우리 멤트 팔로워 400만 넘었다! 6 08.17 10:02 104 0
일본 라디오 궁금한거 있는데 6 08.17 03:30 174 0
210809 니키 제이 성훈 대용량/11 08.17 03:05 101 0
본인표출 핱시 타팬인디 이번엔 환승연애 8 08.17 02:08 652 4
오늘 얼굴 안 보이는거야?? 08.17 00:23 81 0
오늘 라디오 니키 정원이 재윤이 나온다! 4 08.17 00:13 135 0
오늘 게스트 누굴깡 08.16 23:29 101 0
울 애기들 보고싶당...🥺 1 08.16 23:26 41 0
엔하이픈 보구시퍼😢 1 08.16 23:24 4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9/18 4:02 ~ 9/18 4:0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엔하이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