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0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르 코첼라

르 은채 고3발언

릿 까계 팔로우

릿 포뮬러 표절




 
익인1
저거 이후로 뭘하든 욕먹잖아
5일 전
익인2
르 광고 뺏기랑 표절 합의?
5일 전
익인3
사쿠라는 우익으로 욕 많이 먹을껄
5일 전
익인4
아일릿 칼국수 마름모하트
5일 전
익인4
악플신고 목발
5일 전
익인5
저거 말고도 욕한게 너무 많아서 다 들고오지도 못함
5일 전
익인6
목발 짚는 걸로도 까던데 뭐...
5일 전
글쓴이
몇개는 억까인데 몇개는 욕을 들을 것들이긴 하네.. 문제는 그 제작자나 윗사람으로 욕이 안 가서 그렇지
5일 전
익인7
데뷔축하파티억까 데뷔쇼케차별억까 트레일러억까 코첼라에서일본어한마디했다고억까(실제로는한국어로마지막인사함) 콩쥐팥쥐롤 뭐 제물로타그룹바쳤다억까 등등 많지 ㅋㅋㅋ
5일 전
익인8
르 은채 스티커 억까도 있잖어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세븐틴/OnAir스트리밍 달글🩷🩵 5845 09.17 19:025437 20
플레이브입덕날짜 언제 기준으로 잡았어? 80 09.17 15:582235 0
데이식스이번주 인천콘 가는 하루들 꾸꾸꾸? 꾸안꾸?75 09.17 20:553564 0
연예/정보/소식 현대카드한테 항의 시작한 아미들83 09.17 22:473887 1
드영배/마플우영우 vs 더 글로리 뭐가 더 체감됨?75 09.17 17:132021 0
 
마플 해외 아미가 뭔데 민희진을 나가래? 뭐 돼?4 09.17 20:15 184 0
정보/소식 방탄 지민 Who 빌보드 핫100 30위 (8주 연속 차트인)21 09.17 20:15 187 9
그럼 멍또캣 셋이 있을 때 누가 제일 왼같음? 27 09.17 20:14 564 0
어른아이 무대 못봤다… 09.17 20:14 30 0
요즘 되게 앨범 예쁘게 잘 나온다.... 4 09.17 20:14 129 0
남녀 듀엣 레전드 무대2 09.17 20:13 106 0
정보/소식 장원영 인스타 업뎃29 09.17 20:13 1402 3
비오는날 콘서트 스탠딩 가본 사람 있어? 5 09.17 20:13 62 0
정재현 날티가 좋다고 말해1 09.17 20:13 189 0
유우시 니 머선 인형이가4 09.17 20:12 249 1
에스엠 스토어가 서울숲 그 근처에 있는 건물이야?5 09.17 20:12 126 0
마플 단일러인데 유료포타 결제한 거 환불하고 싶다... 2 09.17 20:11 155 0
라이즈 미개봉 앨범 or cd만 양도할 생각있는 익 있을까? 4 09.17 20:11 141 0
마플 플무인데 그룹독방에서 진짜 싫었던 일22 09.17 20:11 316 0
원빈이 집에선 어떤 막내이길래8 09.17 20:10 581 4
진짜 재밌던 콘서트 09.17 20:10 48 0
마플 병크멤 흐린눈하고 품어주면 1 09.17 20:10 77 1
캐럿들 질문하나만 지금 세븐틴 콘서트 스트리밍 저거11 09.17 20:10 451 0
해찬이 눈 왜케커3 09.17 20:09 151 12
위시 오늘은 자정에 뭐 뜨는거 있어??1 09.17 20:09 16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