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4l
OnAir 현재 방송 중!
ㄹㅇ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올해 드라마 키스신중에 예뻤던거 뭐있어?179 10.25 08:2111870 0
드영배류준열 소속사가 입김이 쎈가 보다67 10.25 11:5716598 0
드영배다들 지옥2 안보나....? 글이 생각보다 없네......85 10.25 21:204893 0
드영배/정보/소식 [단독] 김우석♥강나언, 입대 앞두고 연인됐다…핑크빛 열애중46 10.25 14:4811647 1
드영배/정보/소식 [속보] 유명 탤런트 김수미 별세..향년 75세37 10.25 10:074411 0
 
OnAir 어제 베테랑 개봉도 했고 오늘 키스신하나 있었으면 09.14 22:38 80 0
OnAir 연두 엄마되겠네 모음이... 09.14 22:38 103 0
OnAir 배우들이 11화 언급 안했으면 하차했을 거같음 ㅋㅋㅋ5 09.14 22:37 222 0
마플 엄친아 보는 팬들이 달달하고 염천 파티 좋아하고 기다리는거는 맞는데4 09.14 22:36 188 0
OnAir 아파서 앓아누운 최승효1 09.14 22:36 83 0
OnAir 재희 옷 자기취향이겟지1 09.14 22:35 83 0
OnAir 두 드라마 다 떡볶이에 환장함.. 09.14 22:35 74 0
OnAir 직장생활은 드라마로 배웠고 09.14 22:34 77 0
OnAir 애기들 나올 때가 젤 흥미롭다6 09.14 22:34 119 0
OnAir 차은경 김지상이랑 중매나 선이나 결혼업체 통해서 만난게 아니라니3 09.14 22:34 156 0
OnAir 전남친 바람은 아닌데 석류한테 상처줘놓고3 09.14 22:33 233 0
OnAir 둘이 연애하는거 꼭 본다 09.14 22:33 44 0
OnAir 이 드라마에서 아픈사람 석류 승효 그리고2 09.14 22:33 150 0
OnAir 석류 남동생 부모님/ 석류태도 / 전남친/ 전남친엄마 / 스토리전개 다 고구마니까 09.14 22:33 75 0
OnAir 진심 굿파트너 볼때마다 떡볶이가 너무 먹고싶음;2 09.14 22:33 87 0
OnAir 둘이 좀 같이 있는 거 웃는 거 보겠다고 보는데 09.14 22:33 32 0
OnAir 응급실에서 만나려나 09.14 22:33 26 0
OnAir 승효 석류 때문에 상사병 났네 09.14 22:32 29 0
OnAir 여기저기 다 아프네 09.14 22:32 26 0
OnAir 걍 승효가쓰러지자 09.14 22:32 3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소리)"아 왜!!!!!""뭘 왜야~ 어제 잘 들어갔나해서 전화했지~""이보아 이 나쁜년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6 6:18 ~ 10/26 6:2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드영배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