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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즈 앙콘 이벤트 후기 봤어? 27 09.19 19:591335 21
라이즈아니 긍데 콘서트 끝나고 슬로건 버리고 간 희주들 많도라?? 29 09.19 21:00760 0
라이즈 와씨 앙콘 콤보 무대 공개다 21 09.19 18:01559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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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즈 빈앤톤 카톡테마 20 09.19 22:02439 9
 
저번 팽콘 끝나고 라이브했던 것 같은데 이번엔 안하겠지?? 2 09.15 20:30 113 0
이번에 토롯코 보면서 가까이서는 첨봤는데 6 09.15 20:22 177 5
라이즈 일본 투어 때 했던 거 1 09.15 20:21 90 0
아니 근데 차녕이 귀여운 모자썼다고 3 09.15 20:20 93 2
내 배경 솔직히 진짜 예쁨 27 09.15 20:20 272 0
콤보 무대 연출 ㄹㅇ 지금 생각해도 미침 5 09.15 20:20 108 5
막콘 갔다오면서 느꼈어 6 09.15 20:19 133 1
나는 우는 거에 큰 감흥이 없다 생각했는데 2 09.15 20:18 40 0
동생즈탕후루 너무 귀엽잖아 3 09.15 20:18 72 0
희주들 야메추 해주랑 7 09.15 20:17 29 0
아니 성찬이 3 09.15 20:17 105 0
라이즈 5개월 콘서트 수고 많았어 2 09.15 20:15 28 0
타로가 맏형이라 좋다….. 2 09.15 20:14 49 2
장터 혹시 첫콘 녹음한 몬드 잇을까..ㅜㅠ 09.15 20:13 37 0
이거 보고 안 우는 브리즈 없을 듯.. 1 09.15 20:13 235 1
가기 전까지는 거의 맨뒷열이라 가는게 맞는건가 했는데 1 09.15 20:12 94 0
솔직히 라이즈 슈스되는거에는 큰욕심없었는데 2 09.15 20:11 129 3
근데 애들 실물 진짜 밀랍인형같음 6 09.15 20:11 121 0
아 이소희 싸인볼 호다닥 나눠주는거 귀여움 3 09.15 20:10 73 2
라사맥 됐어 지금… 7 09.15 20:09 44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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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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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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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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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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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