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4l
ㅈㄱㄴ


 
익인1
잇츠라이브 공지는 따로 안 뜨고 커밍쑨만 본 듯
1개월 전
글쓴이
오케이~~^^ 🐝☘️
1개월 전
익인2
금요일마다 뜨니까 20일에 뜰듯?
1개월 전
글쓴이
감사🙏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전 티아라 화영 인스타 업로드347 11.10 14:2433995 16
플레이브/정보/소식플레이브, '열혈사제2' OST 참여...16일 '멈추지 않아' 발표 156 11.10 08:2211405 46
드영배 이병헌 이민정 아들124 11.10 19:1221461 1
세븐틴다들 고잉 최애편 말하고 가자! 64 11.10 10:022494 1
엔시티애들 노래중에 겨울에 꼭 듣는 노래 뭐 있어?? 54 11.10 18:331857 0
 
드림이들아 어카냐1 11.07 00:12 39 0
드림 이거 다 너무 예뿌자나2 11.07 00:12 158 2
드림 티저 사진 다 좋아서 원픽을 못 고르겠음 11.07 00:12 22 0
나 드림 영원히 사랑할듯....1 11.07 00:12 76 0
웹진열렷는데 글브터볼까 그림부터볼까 에딧부터볼까 3 11.07 00:12 59 0
엔드림 뮤비 언제 나와?5 11.07 00:12 89 0
제노 티저 이 부분 헤메 때문인가? 뭔가 헬퓨 때 같아 ...3 11.07 00:12 192 0
투엑스 아직도 안질리는데 11.07 00:11 35 0
해프들아 이때는 커플팔찌 시절이다6 11.07 00:11 192 0
태연 걍 이 두개로 이미 명반임9 11.07 00:11 482 0
나 드림 이 사진 넘 좋아...1 11.07 00:11 98 1
쇼츠에 엄청 뜨는 그 갱갱갱 이거 노래 뭐얐지 11.07 00:11 31 0
가을겨울은 태연의 계절이야 11.07 00:11 30 0
태연 락이면 11.07 00:10 30 0
드림 티저부터 너무 아룸다워서 못 기다리겠어 11.07 00:10 30 0
태연 저거 노래방에서 부르기 절대 불가 같은데5 11.07 00:10 136 0
내일 플라잉키스 완곡을 들을수있다는거잖아..2 11.07 00:10 39 0
윤하 7집 리패키지 개큰컴백 👏👏3 11.07 00:10 58 0
드림 플라잉 키스도 타이틀급 같은데 수록곡이면1 11.07 00:10 99 0
마플 악개가 넴드인 거 뭐 놀랍지 않음 11.07 00:10 5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연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