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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브/OnAir 240919 PLAVE(플레이브) Noah & Hamin💜🖤 4653 19:502607 6
플레이브헉 그럼 너네 남녜준이라 불러 아님 나몌준이라 불러? 136 09.18 11:565906 1
플레이브너네 만약 그림으로 증명사진 가져오라고하면 누구한테 부탁할거야? 51 09.18 23:164175 2
플레이브인생 뭐있냐 32 21:59398 0
플레이브 콘서트때 나눔 받으면 드릴려고 수세미 뜨고있는데 34 09.18 18:39900 0
 
울었다 웃었다 09.12 00:04 14 0
작년 예준이 생일에는 09.12 00:03 52 0
위버스 숫자놀이ㅋㅋㅋㅋㅋㅋ 09.12 00:02 27 0
정보/소식 💙🐬Happy Yejun Day🐬💙 13 09.12 00:01 173 0
도으노 진짜 빠르다 09.12 00:01 24 0
하민이랑 은호ㅋㅋㅋㅋㅋㅋㅋㅋ 09.12 00:01 57 0
댕냥이들이 너무 귀여워요 09.12 00:01 12 0
라플 이제 봤는데 밤비 리듬체조 1 09.12 00:01 50 0
아 웃겨 노아 노래 듣고서 은호 음성도 당연히 노래겠거니 09.12 00:00 41 0
나 바본가... 3 09.12 00:00 89 0
야식 금지시켜놓고 09.12 00:00 13 0
플둥들아 12시 땡치면 준이한테 버블 보내기 장전해놓자 09.11 23:59 19 0
하 예준이때문에 힝🥺 했다가 노아때문에 귀녹았다가 은호때문에 배고파짐 09.11 23:59 9 0
맛표현 지짜 잘해 09.11 23:59 5 0
우리 야식 금지시켜놓고 09.11 23:59 8 0
떡볶이 먹으란 소리 아님? 2 09.11 23:58 31 0
걍 플레이브가 플리 사랑하는 마음이 넘 커서 09.11 23:58 29 0
노아야 너 가수안됐으면 어쩔뻔했어ㅠㅠ 09.11 23:57 28 0
아니 야식 먹지 말라 해놓고 떡볶이 맛을 50초씩이나 브리핑을 해주시면 1 09.11 23:57 20 0
아니 애들 원래도 잘했는데 레슨받고 더 미친거같아 09.11 23:56 1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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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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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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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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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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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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