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0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엔하이픈 힌스에서 성훈이를 위해 준비한 꽃이래... 💐 17 09.19 09:56605 0
엔하이픈 프라다 성훈 떴다 16 09.19 20:54463 0
엔하이픈 애은진 미쳤나봐 ㅋ 16 09.19 21:21463 0
엔하이픈 오늘 정원이 너무 이쁘다 16 09.19 21:14309 0
엔하이픈/정보/소식 미미미누 엔하이픈언급 16 09.19 20:19475 0
 
아리가또냥 쿨탐 찼다 7 09.24 02:10 252 0
마플 빌리프랩 막내라인 두명한테 왜그래 24 09.24 01:50 676 0
오디세우스 매직아이 할 사람~? 2 09.24 01:49 120 0
카리브디스는 올블랙/민트색 상의+빨간 바지 때문에?? 1 09.24 01:40 114 0
미쳤다 니키바지 7 09.24 01:36 241 0
희승이 진짜 대비감 ㄱㅐㅐㅐㅐ잘받는듯 9 09.24 01:30 376 0
스킬라 컨셉이 너무 고퀄이라 놀랐음 2 09.24 01:30 108 0
답투유 진짜 있을 것 같아 10 09.24 01:27 190 0
이거 진심 오바야.... 3 09.24 01:25 161 0
오디세우스 블러짤만 보면 그때 우리 세라복 입었을때랑 비슷하지않나? 20 09.24 01:20 496 0
나 궁금한게 스킬라랑 카리브디스 둘다 바다괴물인데 3 09.24 01:18 98 0
오디세우스 뜨는 날 기절할듯 2 09.24 01:17 64 0
셔츠 개화려한데 얼굴이 다이김 6 09.24 01:14 114 0
종성이 1년만에 자란거 보고가 7 09.24 01:11 249 2
얼굴에 정신팔려서 몰랐는데 어깨 완전 한바가지 5 09.24 01:08 143 0
앨범포스터 컨포 사진 아니구나 2 09.24 01:04 164 0
오디세우스 무슨 컨셉일거같음❓❓(+짤추가) 4 09.24 01:04 144 0
이거 뒤에 괴물소리 들리지 않아? ㄷㄷ 2 09.24 01:02 72 0
개인적으로 정원이 금발에 펌 진짜 잘어울릴듯 8 09.24 01:00 163 0
난 앓기에도 바쁘다 2 09.24 00:58 8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21 8:52 ~ 9/21 8:5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엔하이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