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8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엔하이픈 힌스에서 성훈이를 위해 준비한 꽃이래... 💐 17 09.19 09:56582 0
엔하이픈 프라다 성훈 떴다 15 09.19 20:54215 0
엔하이픈 애은진 미쳤나봐 ㅋ 15 09.19 21:21404 0
엔하이픈 오늘 정원이 너무 이쁘다 13 09.19 21:14259 0
엔하이픈 성훈이 진짜 왕자님이야 12 09.19 10:35171 0
 
니키 이번 엔어클락에서 유독 더 애기같고 막내같지 왴ㅋㅋㅋㅋㅋㅋ 14 07.01 21:48 232 0
엔어클락 애들 진짜진짜 귀여움.. 그리고 진짜로 재밌어하고 행복해하는거같아서 너.. 3 07.01 21:46 65 0
쌍둥이즈 움짤 이거 너무 예쁘잖아 ㅠㅠ 15 07.01 21:43 230 0
엔어클락 점점 재미있어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 07.01 21:43 54 0
성훈잌ㅋㅋㅋㅋㄹㅇ이별함ㅋㅋㅋㅋ 5 07.01 21:41 123 0
미친 정원이 엄청커 발음봨ㅋㅋㅋㅋㅋㅋ개귀엽 17 07.01 21:38 409 0
너무 재밌어 2 07.01 21:38 36 0
ㅋ ㅋ ㅋ ㅋ ㅋ 아 선우 소통형 낚시 ㄱㅇㅇ 4 07.01 21:36 109 0
v앱 자막 오류 수정 문의했는데 고쳐줌! 2 07.01 21:35 67 0
엔어클락에서 해줬으면 하는 컨텐츠 뭐있어? 10 07.01 21:34 103 0
박성훈 반바지 니삭스 고소 4 07.01 21:29 93 0
정원이는 왜 잡은 물고기도 귀엽짘ㅋㅋㅋㅋㅋ 13 07.01 21:22 224 1
낚시에 관심 없는데 애들이 귀엽다 1 07.01 21:21 36 0
ㅇㄴ 니키 오로지 문어만 찾는거 개귀엽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 07.01 21:19 80 0
쌍둥이즈 좋은 말 할때 이때 찍은 셀카주세요 8 07.01 21:14 101 0
엔어클락 비하인드 언제 풀리는거더라 2 07.01 21:11 51 0
오늘꺼 애들 의상 ㄹㅇ 찐낚시꾼ㅠㅠ 2 07.01 21:11 38 0
선우 안대끼고 못만지는거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 07.01 21:10 96 0
엔어클락 레쭈고 ➖🖤🌿 1 07.01 21:00 20 0
엔어클락 레쭈고 07.01 21:00 1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9/20 2:14 ~ 9/20 2:1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엔하이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