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수빈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727l 10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 앙콘 이벤트 후기 봤어? 30 09.19 19:591583 22
라이즈아니 긍데 콘서트 끝나고 슬로건 버리고 간 희주들 많도라?? 29 09.19 21:00797 0
라이즈 와씨 앙콘 콤보 무대 공개다 21 09.19 18:01573 5
라이즈 아니 은석이 미친거 아님???? 20 09.19 16:03727 10
라이즈 빈앤톤 카톡테마 20 09.19 22:02467 9
 
캠퍼스생활을 안해봤는데 대체 무슨 추억이 떠오르신다는거에욬ㅋㅋㅋㅋ 10 05.25 13:43 777 2
좋아하는 포타 속 캐릭터 말해보자😘 8 05.25 13:36 247 0
성찬은 렌즈 안껴? 6 05.25 13:25 380 0
스밍 돌리는 희주들 있음 스밍체크 한번씩 행 ㅜ 5 05.25 13:18 139 0
정보/소식 앤톤 릴스&스토리 공식 인스타그램 32 05.25 13:02 4843 20
박원빈 예쁘고 귀엽다 6 05.25 13:02 241 9
확실히 투어 경험 덕분에 그런가 2 05.25 11:57 381 1
숑톤 연상 눈빛에 연하 얼굴 안뚫린게 신기할 정도라고.. 9 05.25 11:47 779 2
애들 오늘 푹 쉬길 5 05.25 11:47 298 0
컴백 한달도 안 남았는데 시간되는 몬드들은 15 05.25 10:30 740 4
성찬이 잠금화면하기 좋은 일상사진?진줄 몬드 .. 16 05.25 10:07 295 0
성찬이 이 사진 언제 뜬 사진이야..?! 3 05.25 10:06 303 0
찬영이 여기 목소리 들었어?? 17 05.25 09:44 776 6
경희대 축제 사이렌 측면 ㅆㅇsbn이 보고계신다 11 05.25 08:41 1112 0
이 날로 라이즈 입덕했는데 그날의 감동이 또 한번.. 6 05.25 03:41 423 1
혹시 원빈이 위버스에서 간다는 인사 어쩌다 하게 된거야? 21 05.25 02:28 763 0
오늘 고ㄹ대 ㅇㅅㄹㅌ 올까... 24 05.25 02:08 951 0
찬영이 오늘의 플리🎶 9 05.25 02:06 239 9
마이크팩 빠졌던 앤톤이 7 05.25 01:57 323 4
영어로 써진 휀걸이 말한 저거 뭐야?? 7 05.25 01:53 408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