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5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극/뮤지컬/공연토요일 관극한 익들아 어떻게 입고 갔어? 9 2:29149 0
연극/뮤지컬/공연 하데스타운 드림씨어터 자리 좀 봐주라 6 09.21 23:5558 0
연극/뮤지컬/공연킹키 못사인데 티켓팅 한 번 남은거지...? 14 09.20 06:44353 0
연극/뮤지컬/공연킹키에 왜 다들 환장하는지 알거같아.. 4 09.20 22:42221 0
연극/뮤지컬/공연킹키 수요일 낮공 끝나면 몇 시일까? 7 09.20 22:43109 0
 
뮤지컬) 자기 관극 스타일 얘기 해볼래???21 03.17 11:11 423 0
데스노트) 그새 데모곡이 7곡으로 늘었엌ㅋㅋㅋㅋㅋ들으러와!7 03.17 01:01 1200 0
뻘글) 호떡들의 본진은 누구니?37 03.16 21:26 418 0
마리앙투아네트) 이엠개 ㅂㄷㅂㄷ2 03.16 00:12 817 0
마돈크) 넘버 장난없다9 03.15 23:45 352 0
캣츠 내한한대.....다들 알고있어?6 03.15 23:19 319 0
열음에 박혜나배우랑 유지배우 나온다!!!! 03.15 18:29 190 0
나 이거 뉴기랑 죠인줄ㅋㅋㅋㅋ1 03.15 08:36 481 0
지킬앤하이드) 은지킬 보고왔는데7 03.14 23:11 515 0
나 진 ㅏ 궁금한게있는데 11 03.14 23:08 288 0
빨래) 빨래어때?????6 03.14 22:27 378 0
있잖아 연극이나 뮤지컬 뭐가 언제 하는지 어떻게 아는거야????4 03.14 19:15 306 0
대학로 연극 추천해줄수있는 호떡?4 03.14 17:20 243 0
티켓꽂이) 인화해본 호떡있어?7 03.14 17:20 2350 0
왜 호떡이야??????????////2 03.14 02:38 267 0
엘리자벳) 언제 쯤 뜰까 ㅠㅠ93 03.14 01:29 495 0
뮤지컬/마리앙투아네트) 손랄 트윗보다가 쏘마리 첨보는 사진봤어!1 03.14 00:03 985 0
뮤지컬) 오ㅏ 아까 크리 트윗에 올라온건데 겁나예뻐 ㄷㄷㄷ4 03.13 23:46 466 0
뮤지컬) 카이 진짜 잘생이다..43 03.13 22:08 1054 0
마리앙투아네트) 마리앙 이제 진짜 끝이네ㅠㅠ1 03.13 22:07 23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연극/뮤지컬/공연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