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엔하이픈/정보/소식정원이 위버스 포스트 12 8:16245 0
엔하이픈 성훈이 얼굴 진짜 뽀얗다 10 09.20 18:45132 0
엔하이픈 쩡이 너무 귀여워 11 09.20 21:10147 0
엔하이픈 성훈이 맥주 마시는거 ㅋㅋㅋㅋㅋㅋㅋ 7 09.20 11:53190 0
엔하이픈콘서트 사쳌 가본 적 있는 사람들한테 질문 있어 ‼️‼️‼️ 12 09.20 09:45105 0
 
정리글 투표 방법 정리해봄 14 10.19 20:13 205 4
우리 마마 투표기간동안 매일 인증 릴레이 하자🍊🍊 3 10.19 19:58 58 0
우리 팬스초이스 투표 열심히 하자🍊🔥 7 10.19 19:29 84 0
정보/소식 마마 팬 초이스 투표방법 2 10.19 19:21 62 0
정보/소식 지에스25에서 오렌지 블러드 앨범 판매 2 10.19 19:08 104 0
정보/소식 마마 팬 초이스 후보 14 10.19 17:30 657 1
정보/소식 야옹즈 3D 챌린지 23 10.19 16:01 895 0
정보/소식 떠누 트윗 7 10.19 15:55 90 2
정보/소식 정원이 트위터 레쭈고 16 10.19 15:08 329 0
OnAir 형이라고 부르면 진짜 형이 되는 남자 1 10.19 14:34 77 0
종성이봐 진짜 미쳤나봐 8 10.19 14:19 256 1
OnAir 희짱 라이브 왔다 💕 3 10.19 14:14 57 0
이희승ㅋㅋ커요미ㅋㅋ 3 10.19 13:26 69 0
어머나? 한 프레임에 펭귄이 둘이나? 2 10.19 13:25 133 0
정보/소식 정원이 위버스 레쭈고 2 10.19 13:22 29 0
정보/소식 오늘의 엔하이픈 3 10.19 12:29 88 0
쩡이가 말아준 후니 모에화 이거 볼 때마다 웃김 5 10.19 11:05 238 0
여의즈 볼콕 👉 6 10.19 09:47 136 0
픈둥이들 타이틀은 항상 좋앗어서 1 10.19 09:26 72 0
오늘 쩡이 왜케 어른같아 4 10.19 08:41 15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엔하이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