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수빈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22l 7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비투비..~ 11 09.20 07:0527 0
비투비ㅅㅍㅈㅇ 오늘 팬미팅 혜자 미쳤다 22 20:45508 7
비투비/정보/소식 240920 창섭 인스타2 9 09.20 23:26256 3
비투비/정보/소식 240921 창섭 교복 입은 창섭 선배가 들려주는🎵 l 스즈메의 문단속 OS.. 9 18:00122 7
비투비..~ 9 6:4519 0
 
프롬 호감ㅋㅋㄲ 02.21 12:14 150 0
람찌가 개선할점 물었던게 생각낰ㅋㅋㅋ 2 02.21 12:10 328 0
설들아 나 눈물나는데? 2 02.21 12:05 133 0
헤에 라섹했는데 라이브요..???!?!? 4 02.21 12:03 201 0
정보/소식 240221 프롬 스튜디오 트위터 저녁 8시 토크쇼 라이브 39 02.21 12:02 1681 19
비투비 다음 프로필! 5 02.21 11:39 463 3
이름은 다르지만 멜로디컴퍼니 사원증은 있는데.. 2 02.21 11:25 169 0
이 모든게 4개월만에 일어나다니 5 02.21 10:49 631 3
람찌군 힘이 있어보여요 🙃 2 02.21 10:46 188 0
21이란 숫자에 뭐 있나봐 6 02.21 10:42 442 3
다음 팬미팅 컨셉이 5기 때 컨셉이었다면 대박이었겠다 02.21 10:39 111 0
안녕하세요 비투비컴퍼니의 비투비4 02.21 10:34 199 0
파워에이드 마시면서 기사 보고 ... (?) 2 02.21 10:30 123 0
다들 고생많았다ㅠㅠ 02.21 10:14 84 0
정보/소식 240221 유투브채널이름변경 (BTOB COMPANY) 5 02.21 10:11 387 7
혹시.ㅡ 1 02.21 10:08 155 1
ㅍㅁㅅㅇ 5 02.21 10:07 136 1
정보/소식 240221 프니 $300 vs. $30 CHALLENGE in Tokyo.. 1 02.21 10:01 47 1
2년전 오늘 비투비 전역후 첫 완전체 컴백 4 02.21 09:56 226 1
와 너무 좋아서 말이 안나와 02.21 09:42 75 2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21 23:50 ~ 9/21 23:5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비투비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